(06/08)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 시작하신 그분이 끝내 이루십니다' (빌립보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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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빌립보서 1:3-6 (개역개정)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묵상 도우미
기도해도 아무 변화가 없어 보일 때,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신가 싶으셨던 적 있으신지요. 오랜 세월 믿음을 지켜 왔는데도 삶은 그대로인 것 같아 마음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를 향해 이 편지를 씁니다. 자신은 갇혀 있는 처지인데도, 첫 문장부터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그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확신은 분명했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도, 그 완성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고백입니다.
우리 눈에는 멈춘 듯 보여도,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시작하신 분이 책임지고 끝까지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더디게 느껴지는 그 자리에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끝내 이루실 그분을 신뢰해 보십시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담임목사님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이미 일하고 계심을 전하셨습니다. 우리 눈에는 아무 변화가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멈추지 않고 일하시며 시작하신 선한 일을 끝까지 이루십니다. 믿음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그분의 때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 자주 낙심했습니다. 기도가 닿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식어가던 날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제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더디게 느껴지는 이 시간에도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의지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끝까지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오늘 조급했던 일 한 가지를 "하나님이 이루신다" 고백하며 맡기기
2. 지난날 하나님이 일하셨던 흔적 한 가지를 떠올려 감사 적기
3. 낙심한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일하고 계세요" 격려 한마디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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