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엉망이 된 수면 패턴

판
판교승훈1주 전89
연휴 내내 가족들이랑 시간 맞추느라 밤낮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네요. 어제도 새벽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는데 아침에 아이 소리에 깨서 하루 종일 머리가 멍했어요. 분당 탄천 쪽이라도 잠깐 걸어보려 했는데 날씨까지 흐려서 그런지 몸이 계속 무겁기만 하더라구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 흐트러진 리듬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걱정이네요. 오늘 밤에는 일찍 누워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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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성
성산구명희씨1주 전

아이 잠든 틈에 억지로라도 눈 붙이고 있는 건가요...

민
민트떡볶이1주 전

야간 근무하고 집에 오면 햇빛 때문에 잠 설칠 때가 진짜 많더라고요 ㅠㅠ 커튼 다 치고 암막 제대로 안 하면 뇌가 낮인 줄 알아서 한 시간마다 깨는 것 같아요. 진짜 멍해지는 기분 어떤 건지 백 번 이해 가요.. 이번엔 그냥 맘 편하게 따뜻한 우유 한 잔 마시고 침대 눕는 게 제일인 것 같더라고요.

구
구로동경희씨1주 전

주말 동안 남편이랑 명절 음식 준비하고 손님 치르느라 늦게 자는 버릇이 생겼어요. 어제는 새벽에 깨서 거실에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 밤에는 십 분만 일찍 누워보려구요.

영
영통공조남1주 전

작년에 교대근무 하느라 밤낮 바껴서 고생했었는데 눈 붙이려 해도 뇌가 깨어있는 느낌이라 진짜 힘들었음.. 밤에 일하고 낮에 자려니까 빛 때문에 깰 때도 많아서 암막 커튼 달고 간신히 버텼던 기억 나네요 ㅎㅎ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연휴 끝이라 그런지 몸이 천근만근인 듯함.

아
아산유정샘1주 전

탄천길은 걷기 참 좋은 곳입니다. 저도 가끔 천안천을 따라 걷다 보면 마음이 정리되곤 합니다.

연
연수구호성이1주 전

연휴 지나고 출근하면 일상이 원래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오늘 하루는 멍한 상태로 버티는 게 답이더라구요.

계
계양두의1주 전

주일 아침 안내 봉사 서기 전에 며칠 밤 새운 적 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최대한 일찍 누우려고 애쓰는 게 제일이던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수
수지플랜트1주 전

가족들 다 같이 모였다가 일상 복귀할 때면 늘 겪는 일이잖아요. 몇 년 전 명절에도 며칠 내내 교대 근무하느라 꼬여버린 몸 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좀 했었거든요. 밤에는 거실 불 다 끄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몸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게 그나마 도움 되더라구요.

안
안산함대리1주 전

분당 탄천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탄천 따라서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요즘 퇴근하고 한 번씩 나가면 바람도 딱 적당해서 기분 전환되더라구요!!

파
파주주석1주 전

오늘 날씨 맑음인데 몸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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