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엉망이 된 수면 패턴

판
판교승훈2시간 전17
연휴 내내 가족들이랑 시간 맞추느라 밤낮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네요. 어제도 새벽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는데 아침에 아이 소리에 깨서 하루 종일 머리가 멍했어요. 분당 탄천 쪽이라도 잠깐 걸어보려 했는데 날씨까지 흐려서 그런지 몸이 계속 무겁기만 하더라구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 흐트러진 리듬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걱정이네요. 오늘 밤에는 일찍 누워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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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성
성산구명희씨1시간 전

아이 잠든 틈에 억지로라도 눈 붙이고 있는 건가요...

민
민트떡볶이31분 전

야간 근무하고 집에 오면 햇빛 때문에 잠 설칠 때가 진짜 많더라고요 ㅠㅠ 커튼 다 치고 암막 제대로 안 하면 뇌가 낮인 줄 알아서 한 시간마다 깨는 것 같아요. 진짜 멍해지는 기분 어떤 건지 백 번 이해 가요.. 이번엔 그냥 맘 편하게 따뜻한 우유 한 잔 마시고 침대 눕는 게 제일인 것 같더라고요.

구
구로동경희씨20분 전

주말 동안 남편이랑 명절 음식 준비하고 손님 치르느라 늦게 자는 버릇이 생겼어요. 어제는 새벽에 깨서 거실에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 밤에는 십 분만 일찍 누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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