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걷다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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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지난번 예배 끝나고 수원천 따라서 끝까지 걸어본 적 있는데 정말 마음이 비워지더라구요 ㅎㅎ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카메라 렌즈 너머로 보는 풍경들도 진짜 예쁠 것 같아요 ☁️📸
혹시 사용하시는 카메라 기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저도 유치원 아이들 찍어줄 카메라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동안 저도 사람 많은 곳은 피해서 탄천을 길게 걷곤 했거든요.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벗어나 혼자만의 걸음을 걸으니 확실히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는 게 지금은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오산천에 있는 카메라 혹시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토목 기사 공부하느라 머리가 너무 아픈데 저도 동물의 숲 주민들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서요 ㅠㅠ
진짜 힐링 타임이네요 ㅠㅠ
가끔은 그게 정답 같아요 ㅎㅎ
오산천 산책하며 쓰신 그 카메라는 어떤 제품인가요..^^
오산천 날씨는 어때요? 여기 대구도 종일 흐리기만 하던데 카메라 기종 뭔지 알려주면 좋겠어요 ㅋㅋ 사실 기계 잘 모르는데 그냥 셔터 소리 들으면 잡생각 좀 잊혀질까 싶어서요.
오산천에 가시니 오산천 주변 산책로 정비 상태가 궁금하더라고요. 날이 흐려서 걷기에 온도는 딱 좋았을 것 같아요.
카메라 하니까 말인데 우리 큰아들이 예전에 쓰던 그 무거운 놈을 창고에 넣어뒀거든요. 렌즈가 크고 무거워서 챙기기 귀찮던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구려. 허허 아멘.
오산천 산책이라니 걷기 좋으셨겠어요. 저도 카메라 관심 있어서 모델명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렌즈는 단렌즈 쓰시는지...
요즘 카메라들은 모델별로 색감이 다 달라서 고르기 진짜 어렵더라구요. 필라테스 기구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장비 욕심은 끝이 없나 봐요 ㅎㅎ
진짜 귀한 쉼이네요 힐링 그 자체임 🌿
가벼운 입문용 찾으시면 요즘 중고로 많이 나오는 보급형 미러리스 모델이 무게도 적당하고 들고 다니기 편해요. 어차피 렌즈는 번들로 시작해서 나중에 밝은 단렌즈 하나 추가하는 게 경제적이고요 ㅎㅎ
산책으로 마음 비우는 거 참 좋지만 너무 혼자만 지내다 보면 나중에는 다시 사람 만나는 일이 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동네 교회에서 하는 봉사나 작은 모임에 얼굴 비추는 게 결국 우리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