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집 근처 교회 다녀옴
북
북구영수아재1주 전533년 만에 맘먹고 집 근처 교회 한번 다녀왔는데 그냥 앉아 있다가 금방 나왔네요.. 여전히 낯설고 마음이 복잡한 게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오늘 오후 5시에 사직에서 롯데랑 한화 경기 있던데 그냥 집에서 조용히 야구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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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구
구로동경희씨1주 전
가보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분
분당영남아빠1주 전
사직 야구장에 가실 예정이라면 인근 주차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일 오후는 교통이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멘.
호
호뎡이1주 전
오늘 오후 5시에 하는 야구 경기 사직에서 열린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요즘 롯데 분위기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평
평택준연구원1주 전
교회 문턱을 넘는 행위 자체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점 충분히 이해해요.. 다만 사직구장 교통 상황이 주말에는 매우 복잡할 수 있으니 야구 관람 전후 이동 동선은 미리 점검하시는 편이 효율적일 것 같네요.
망
망원청년1주 전
혹시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예배 동네 교회의 모습이 이전보다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신 건가요?
아
아산유정샘1주 전
오랜 시간 멈춰 있던 발걸음을 다시 옮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지 마음이 참 짠합니다. 저 역시 동네 교회를 잠시 멀리했다가 처음 예배당 뒷자리에 앉았을 때 느꼈던 그 어색함과 긴장감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마음 편히 야구 경기 보시면서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플
플랜트윤근1주 전
일단 쉬는 게 최고죠 ㅠㅠ
평
평촌김대리1주 전
오늘 사직 야구 경기 일정은 없는 듯함.. 주말에 이미 한화랑 경기 끝났고 오늘은 쉰다고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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