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기 탓에 집콕인데 태희가 고사리 손으로

유
유성태희맘2시간 전11
연휴 내내 감기 기운 때문에 골골대느라 우리 태희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했거든요. ㅠㅠ 근데 오늘 아침에 5살 딸아이가 비즈로 만든 알록달록한 팔찌를 제 손목에 슥 채워주는데 너무 감동인 거 있죠..!! 대전 집에 콕 박혀서 앓고만 있었는데 아이의 서툰 손길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에요. 복지 현장에서 매일 민원인들 대하며 감정 소모가 컸는데, 집에서 이렇게 큰 위로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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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마
마곡SQL1시간 전

대전 쪽 지금 날씨 흐린데 환절기라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따뜻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면서 쉬는 게 회복에 확실히 도움이 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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