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교대 근무랑 명절 잔소리 조합 진짜 힘들다

치
치악산시티팝2시간 전15
추석 연휴인데도 철도 교대 근무 스케줄은 안 비껴가네요. 내일 주일 예배도 오후 근무 때문에 못 나갈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무거워요.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언제까지 혼자 그렇게 살 거냐고 또 한마디 하시는데 진짜 방으로 도망쳐 나왔네요. 원주 기업도시 근처 교회에서 조용히 마음 다스리는 게 유일한 낙인데 다들 왜 이렇게 가만히 안 두시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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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원
원미구현영맘2시간 전

맞아요 진짜.. 저희 집은 큰애 수학학원 보강이랑 숙제 봐주느라 주말이 더 바쁘게 흘러가더라구요. 명절이라고 친척들 모이면 애들 성적이나 진로 물어보는 통에 저도 며칠 전부터 속이 좀 답답했는데 마음이 이해가 가요ㅎㅎ 그나마 흐린 날씨 핑계 대고 방에 숨어있는 게 상책이긴 하죠..

홍
홍성댁은희1시간 전

원주 기업도시 쪽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예배 드리는 곳이 꽤 있더라구요. 시간대 안 맞을 때는 교단 홈페이지에서 영상 설교 찾아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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