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월급 첫날이라 저녁 사준다
성
성산구명희씨2시간 전15창원 공단 비가 종일 오길래 아픈 애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고생했는데, 퇴근한 큰애가 지 월급 탔다고 저녁 사준다고 하네요. 애비 없이 키우느라 맘 고생 많았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를 챙기는지 기특해서 코끝이 찡합니다.
나이 드니 관절도 시큰거리고 사는 게 버겁다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둘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임영웅 노래나 틀어놓고 푹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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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일
일산실바늘2시간 전
세상에, 아이가 정말 대견하네요... 오늘같이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엔 몸이 더 쑤시던데 따뜻한 음식 먹고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첫 월급이라 기쁜 건 알지만 아이한테 너무 큰 부담 주지는 마세요, 나중에 본인 저축도 좀 하라고 다독여주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평
평택진규아빠1시간 전
창원도 지금 비가 쏟아지나 보네요... 어제도 거기서 한화랑 NC 야구 한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이래서 경기가 제대로 됐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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