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천안 공단 출근길에 든 생각
천
천안세라맘1주 전54추석 연휴인데도 공장은 돌아가고 비까지 내리니까 괜히 마음이 축 처지네요. 천안 서북구 쪽은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려서 차 몰고 출근하는 길에 미끄러질까 봐 엄청 긴장했어요. ^^
다들 명절 분위기 내며 쉴 텐데 저는 부품 조립 라인 생각뿐이라 마음이 좀 그래요. 그래도 우리 세라가 곤히 자는 모습 보고 나왔으니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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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완
완주수리공1주 전
비 오는 날은 타이어 공기압 평소보다 10% 더 넣어두는 게 안전해.. 수막현상 생기면 제동 거리 길어지니까 코너 돌 때 저속 주행 필수다ㅋㅋ
대
대전동구미금1주 전
ㅠㅠ 마음이 참 그러시겠어요..
인
인천서버관리자1주 전
세라가 자는 모습 보면서 출근하셨을 때 그 기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이었나요? ㅎㅎ
밀
밀양강명원1주 전
세라맘님, 비 오는데 고생이 많구려. 근데 명절에도 돌아가는 공장이라니 몸이 상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일보다는 세라랑 얼굴 마주 보는 시간이 최고니 퇴근길에 맛난 거라도 사 들고 가시게. 허허 아멘.
노
노량진호찬1주 전
공장에서 조립하시는 부품은 주로 어떤 분야에 들어가는 것인가요?
부
부평맥가이버1주 전
세라가 맘에 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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