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자는 어머니 눈치 어떻게 하면 좋죠
원
원미구엑셀러1시간 전12연휴라 집에 있는데 엄마가 동네 교회 한 번만 같이 가자고 자꾸 눈치를 주시네요. 영업 관리직이라 주말에도 실적 데이터 확인하느라 정신없고 솔직히 체력도 바닥이라 주일 오전은 그냥 누워있고 싶거든요..
매번 죄송하다고만 하기도 이제 한계인데 다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적당히 거리를 두시나요? 독립해서 살면 좀 나아질까 싶다가도 지금 월세 오르는 추세 보면 그것도 마냥 효율적인 선택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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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판
판교승훈40분 전
혹시 어머님께 동네 교회 외적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마음을 나누는 다른 방법은 제안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
가덕도산책러방금 전
판교승훈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일 때 일요일 말고 평일 저녁에 따로 시간을 내서 얼굴 뵙고 식사하는 걸로 제안했었거든요. 집에서 눈치 보며 버티기보다는 아예 다른 날에 시간을 비워두는 게 서로 마음 편하더라고요. 음.. 지금은 밖에도 비가 오는데 다들 별일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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