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 오니까 엄마 잔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호
호뎡이1주 전51
대구 달서구는 아침부터 비가 엄청 오네요. 명절이라고 친척들 다 모여서 밥 먹는데 취업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이 열 번째 넘어갈 때 진짜 방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공공기관 공부할 책들이 책상에 잔뜩 쌓여 있는데 밖에서는 시끄럽게 웃는 소리 들리고 정말 숨이 막힙니다. 그냥 비 핑계 대고 도서관이라도 가고 싶은데 우산 쓰기도 귀찮고 마음이 그냥 다 엉망입니다..ㅎㅎ
7

댓글 7

가
가덕도산책러1주 전

방 안으로 피신해도 소리 다 들리니까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예전에 명절마다 친척들 질문 피하려고 근처 카페 구석에 앉아 있던 기억이 나네요. 책 펴놓고 시간 보내는 게 진짜 쉽지 않던데.. 그래도 다들 쉬는 날이니까 너무 맘 무겁게 먹지 말아요.

연
연수구정현아빠1주 전

대구 쪽은 비가 많이 오는군요! 어제 창원 경기 취소 소식 듣고 아쉬웠는데 오늘 한화랑 NC 경기는 17시에 무사히 열릴지 궁금하네요^^

연
연동맥가이버1주 전

마음이 참 무겁겠음...

노
노량진호찬1주 전

헐.. 진짜 토닥토닥!!

김
김포주차장인1주 전

진짜 맘고생 많았겠다.. 힘내요!!

해
해남시그니처1주 전

주방에서 명절 음식 준비하다 보면 동태전 부치느라 기름 냄새가 온 몸에 배거든요 ㅎㅎ 요즘 대파 한 단 가격도 만만치 않던데 재료 손질할 때가 제일 바쁜 것 같아요. 맛있는 하루 되세요.

군
군산닥터박1주 전

공공기관 입사 시험에 필요한 기본서는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확인해야 정확한 공부가 가능합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출판사의 교재 목록을 정리하는 작업은 필수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