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생각하며 쓴 옛날 이야기 노트
홍
홍성댁은희822시간 전10홍성으로 이사 온 뒤로 틈틈이 손주들에게 들려줄 옛날 이야기를 공책에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큰손주가 좋아했던 도깨비 이야기랑 옛날 마을 회관에서 잔치하던 풍경을 그림과 함께 정리했네요.
창밖에는 아침부터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며칠 전 동네 마트에서 짐 들어준 옆집 새댁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못 한 게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내일은 직접 쓴 노트 한 페이지 보여주면서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나누러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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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일
일산롤파크1시간 전
동네 마트 갈 때 짐 많으면 장바구니 카트 하나 장만하는 게 개꿀임ㅋㅋ 요즘 당근마켓에 새 거 많이 올라오더라 ㅎ
안
안양천마케터1시간 전
참 따뜻한 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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