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풍랑 한가운데서도 잠잠하라 — 흔들리지 않는 평안' (마가복음 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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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3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마가복음 4:39-40 (개역개정)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 묵상 도우미
요즘 마음이 자주 흔들리시는지요. 작은 일에도 불안이 밀려오고, 앞날을 떠올리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그런 날들 말입니다. 제자들도 꼭 그랬습니다.
갈릴리 바다에 갑자기 광풍이 일었습니다. 노련한 어부였던 제자들마저 배가 가라앉을까 봐 공포에 질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은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같은 배 안에서도 누군가는 떨었고, 누군가는 평안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어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한마디 하시자, 그 사나운 바람이 거짓말처럼 그쳤습니다. 풍랑을 없애는 것이 평안이 아니라, 풍랑을 다스리시는 분이 내 배에 함께 계신 것이 진짜 평안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삶에도 풍랑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상황이 잔잔해져서가 아니라, 그분이 함께 계시기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그 평안에 마음을 기대어 보시길 바랍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님은 마가복음 강해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전하셨습니다. 평안은 환경이 고요해지는 것이 아니라, 풍랑을 다스리시는 주님이 우리와 한 배에 계심을 믿는 데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솔직히 저는 작은 풍랑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상황이 잔잔해지기만을 바라며 늘 불안에 끌려다녔습니다.
그러나 진짜 평안은 풍랑이 사라지는 데 있지 않고, 주님이 제 배에 함께 계심을 믿는 데 있음을 이제 압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잠잠하라" 하신 그 음성을 기억하게 하소서. 흔들리는 오늘도 주님께 마음을 기대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불안이 밀려올 때 "잠잠하라 고요하라" 말씀을 천천히 세 번 되뇌기
2. 오늘 가장 두려운 일 하나를 적고, 그 배에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기도로 맡기기
3. 풍랑 같은 시간을 지나는 한 사람에게 따뜻한 안부 한마디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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