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인데 서류 뭉치 들고 삼일교회 다녀온 후기

노
노량진호찬1주 전34
연휴라고 다들 놀러 가는 분위기인데 저는 밀린 통관 서류들이 눈에 밟혀서 어제오늘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도 삼일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나오는데 마침 서울 하늘이 흐려서 그런지 마음이 좀 차분해졌어요.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죽음 앞에 솔직하게 다 말하셨다는데, 저도 회사 사무실에서 쌓인 서류들 보며 속으로 '이거 다 언제 처리하죠'라고 솔직히 투덜거려야겠네요. 당장 다음 주부터 시작될 마감 압박 생각하면 덜컥 겁부터 나지만 일단 오늘 저녁엔 피부 관리 팩이나 붙이고 푹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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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해
해리쌤1주 전

업무 서류 때문에 연휴에도 마음이 무겁다니 정말 속상하군요. 지난주 어린이집 아이들 행사 준비 때문에 주말 내내 집에서 교구 만들다가 부산중앙교회 예배 자리에서 그냥 멍하니 앉아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자아자! 팩 붙이고 푹 쉬면서 기운 차리셨으면 합니다.

망
망우동가죽손1주 전

연휴인데 고생 많으십니다...

동
동탄혜진맘1주 전

팩 붙이고 힐링 고고!!

다
다산선욱맘1주 전

참 애쓰셨어요.

구
구미윤서1주 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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