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13장 1절 읽다가 아차 싶음

전
전주촉매연구원13시간 전23
오늘 전주에도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마음이 축 처지는데 어제 동생들한테 쏘아붙인 말이 계속 맴도네요. 형제 사랑을 계속하라는 말이 사실 연구실에서 촉매 배합 하나 잘못해서 공정 전체를 다시 돌리는 것보다 백 배는 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내랑 가족들 틈에서 괜히 가장 노릇 한다고 잔소리만 늘어놨는데 오늘 다시 보니 제 그릇이 참 작네요. 성경 말씀은 참 논리적인데 왜 제 삶은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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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제
제천경옥이모13시간 전

아이고, 그런 마음 드는 건 다들 비슷해요 ^^

판
판교승훈12시간 전

아 진짜 공감해요...

평
평촌김대리12시간 전

공감 100배임 ㅠㅠ

유
유성상담맘12시간 전

혹시 동생분들과 다시 차분하게 이야기 나눌 시간은 가져보셨음?

동
동구피부소연11시간 전

전주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요즘 가게에서 일하다 보면 비 오는 날엔 따뜻한 차 종류를 찾는 손님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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