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인데 국채 금리 기사 보다가 한숨만 나오
판
판교승훈16시간 전42분당 집에서 아내랑 저녁 먹고 뉴스 보는데 미 국채 금리 기사 때문에 마음이 영 안 좋더라구요. 재취업 준비하면서 가계부 꼼꼼히 챙기고 있는데 시장 상황이 이래서 그런지 미래가 더 막막하게 느껴져요.
창밖은 흐리고 비 올 것 같은데 명절 분위기 내려고 사둔 전 부칠 생각하니까 그냥 멍하니 앉아 있게 되네요. 아들이랑 같이 송편이라도 빚으면서 머리 좀 식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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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글
글쓰는비서16시간 전
판교승훈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어요. 몇 년 전 저희 회사도 구조조정 바람이 불어서 매일같이 금리 확인하며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밤마다 아내랑 앉아서 생활비 줄일 곳 찾느라 적막이 흐르던 그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이랑 함께 빚는 송편이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면 좋겠어요.
오
오산지율아빠15시간 전
공감해요 ㅠㅠ
노
노량진호찬15시간 전
송편 빚으면서 털어버려요!! ㅠㅠ
민
민트떡볶이12시간 전
송편 보니까 갑자기 시장에서 파는 깨 들어간 달달한 송편 땡기더라고요. 아 진짜 간호조무사 일하고 퇴근길에 떡집 앞 지나가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냥 못 지나치겠던데요 ㅠㅠ ❤️
초
초량상목9시간 전
진짜 속 답답하죠 ㅠㅠ
해
해운대김기술사1시간 전
부산은 지금 아침부터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창고에 넣어둔 공구함이나 정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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