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파트 경비 자리 알아보는데 쉽지 않

미
미아동진한씨18시간 전34
오늘 추석 당일이라 동네가 조용하길래 영락교회 다녀오고 나서 폰으로 아파트 경비직 구인 공고 좀 찾아봤거든요. 근데 서울 쪽은 자리가 나도 나이 제한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 비도 오고 창밖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한지 모르겠어요. 당뇨 때문에 식단 조절도 해야 해서 명절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데 참 심심한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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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양
양주간판장인18시간 전

허허 참...

가
가덕도산책러17시간 전

아파트 경비직이 은근히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요즘은 관리사무소에서 경력증명서 말고도 시설 관련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는 곳이 많아서 무작정 이력서 넣는 것보다 관련 자격 요건을 먼저 맞춰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양
양구현동파파15시간 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김
김해돈우아재10시간 전

비도 오고 명절인데 식단 관리까지 하시느라 진짜 고생이 많으셔요. 저도 작년에 발을 다쳐서 집에서 꼼짝달싹 못 하고 혼자 죽 끓여 먹는데 마음이 너무 헛헛하더라고요. 아픈 몸 이끌고 경비 자리 알아보고 다니시는 게 얼마나 기특하고 애쓰시는 건지.. 주님께서 다 보고 계실 거예요. 아멘 ㅠㅠ

노
노량진호찬4시간 전

아 진짜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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