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예배 때 옆에서 계속 졸아요
민
민화그리는란1일 전31오늘 추석 당일이라 가족들이랑 부천에 동네 교회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예배 내내 옆자리 중학생 아들이 꾸벅꾸벅 졸길래 살짝 찔렀더니 자기만 조는 게 아니라 앞줄 아저씨도 졸고 계신다고 억울해하네요.
사춘기라 툭하면 동네 교회 가는 길에 30분 동안 차 안에서 정적만 흘렀거든요. 그래도 예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떡국집 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두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였으니 그걸로 오늘 할 일은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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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시
시흥트럭수현23시간 전
ㅋㅋ 아들 귀엽네..
횡
횡성금은방22시간 전
아드님이 한창 클 때라 잠이 참 많을 시기입니다. 예전에 저희 찬양대 대원 아이도 예배 중에 고개를 끄덕거리길래 쉬는 시간에 살며시 사탕 하나 쥐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대견한 마음으로 다독여 주세요. 댁내에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
수지태연맘14시간 전
중2 아들이 엄마 옆에서 조는 건 오히려 다행인 거 아닐까요? ㅠㅠ 차라리 딴짓 안 하고 앉아있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예요.. 그래도 만두까지 챙겨주신 거 보니 란 님은 진짜 최고 엄마세요 ㅎㅎ
오
오산민경11시간 전
아드님이 만두는 맛있게 잘 먹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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