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데 이직 공부하려니 몸이 너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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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소금빵1주 전61오늘이 추석 당일인데 사무 보조 일하면서 틈틈이 준비하던 데이터 분석 자격증 책을 펼치니 글자가 하나도 안 들어오네요. 서른다섯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이직 걱정까지 겹치니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비가 조금씩 오는데 탄천 나가서 좀 걷다 올까 고민입니다. 공부는 안 되는데 그냥 집에 앉아 눈치만 보고 있는 것도 이제는 한계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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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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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은맘1주 전
탄천 보니까 어제 에콰도르전 수원월드컵경기장 다녀온 기억 나네요. 비 와서 경기장 주차 줄 진짜 길었음 ^^ 다들 감기 조심해야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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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배선반1주 전
비 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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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전기쟁이1주 전
삼십대 중반에 진로 고민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십 년 전에 자격증 시험 준비하면서 집에만 앉아 있기 답답해서 무작정 동네 공원 한 바퀴 돌고 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고 나면 꽉 막혔던 머리가 조금은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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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트럭수현1주 전
이슬비 오는데 굳이 나가서 걷는 건 좀 위험한 거 아냐? 나도 주일 예배 준비하다 지치면 그냥 차 안에서 멍하니 있다 오는 게 다거든. 공부가 안될 땐 차라리 일찍 자는 게 몸이랑 마음 지키는 길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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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시그니처1주 전
어제 뉴스 보니까 카누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땄다는 소식 듣고 진짜 신나더라구요 ㅎㅎ 저희 집은 대가족이라 명절 음식 준비하는데 벌써 소금빵 한 봉지는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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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미금1주 전
공부하다 막히면 진짜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더라고요.. ㅠㅠ 저번에 법학 전공 과제하다가 안 풀려서 카페 구석에서 멍하니 창밖 보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밖에서 내리는 이슬비라도 맞으면서 기분 전환하는 거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수
수원디자인박군1주 전
데이터 분석 쪽이면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느 정도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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