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데 번역 원고랑 씨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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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영남아빠2시간 전4오늘 분당 하늘도 잔뜩 흐린 게 영락없는 가을이네요. 아내는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한데 저는 사무실 책상에 앉아 기술 용어집 다듬느라 연휴 시작인지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잠시 짬을 내어 동네 교회 조성한 목사님 설교 영상을 다시 돌려보았습니다. 신앙은 결국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여정이라는 말씀이 오늘따라 번역가로서 묵묵히 걸어가는 제 일상과 겹쳐 보여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어제 대표팀 축구 경기를 보니 손흥민 선수 골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맡은 분량을 마쳐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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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논
논현동판금7분 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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