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 근처도 못 감

권선구소정1시간 전27
콜센터에서 진상 고객 상대하다가 9시 넘어서 겨우 퇴근함..ㅠㅠ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경기 있다던데 집 가는 길에 사람 엄청 많을 거 같아서 벌써 기 다 빨리는 중임. 내일은 명절 연휴 첫날인데 집에 가서 룸메랑 빨래나 돌려야겠음. 일하고 예배만 겨우 챙기는 삶인데 이것마저 없었으면 진짜 우울해서 어쩔 뻔했나 싶음.
4

댓글 4

밀양강명원1시간 전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쉬운 게 아니지요. 예전에 시장에서 물건 팔 때도 진상 손님 때문에 밤잠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구려. 허허 그래도 예배라는 기댈 곳이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멘.

해리쌤55분 전

아이들 보는 유치원에서도 학부모님들 응대하다 보면 기운이 다 빠질 때가 많답니다. 퇴근하고 혼자 동네 교회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제야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아요. 연휴 동안은 푹 쉬시면서 마음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군산드라이버42분 전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랑 경기 있었네 ㅋㅋ 난 운전직이라 맨날 차만 타서 그런가 월드컵경기장 푯말만 봐도 엉덩이가 들썩거리더라. 아내랑 차 타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나갈 생각 하니 벌써 신나네!!

일산실바늘14분 전

수선집 손님들 매번 상대하다 보면 저도 기운이 다 빠지곤 해요... 묵묵히 옷 수선하며 바늘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고단한 하루 보내셨는데 룸메이트분과 따뜻한 밥 한 그릇 드시면서 푹 쉬시길 바랄게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