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교회 찾기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서
서대문은미맘1주 전66
오늘 아는 분이랑 신앙 얘기 좀 나누려다가 오히려 속만 더 답답해졌음. 새벽 청소 끝나고 주일 아침에 무릎 안 아프게 예배드릴 곳 찾고 있다고 하니까 다들 동네 교회 자랑만 늘어놓네요. 서대문 근처에서 조용히 혼자 예배드리고 싶어서 알아보는 건데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듯함. 그냥 동네 교회 찾아서 마음 편히 앉아있다 오고 싶은 건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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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오
오산민경1주 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늘 저녁에 에콰도르랑 축구 경기 있대요! 수원 살아서 그런지 근처가 좀 북적거리는 거 같더라구요 ㅎㅎ ⚽️🏟️

대
대전철로맨1주 전

대전에서 이쪽으로 동네 교회를 새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고 싶은 맘인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뭘 하자고 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ㅎㅎ 지금은 의자 편한 곳 위주로 주일마다 돌아보고 있네요.

양
양주간판장인1주 전

작업 현장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주일 챙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 현장 근처 조용한 곳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들떠 있어서 다시 발길 끊게 된 적이 있었네요. 몸 편하게 앉아 있다가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탄
탄천빵돌이1주 전

[취준] 새벽 청소하시느라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ㅎㅎ 저는 탄천 걸을 때마다 만보계 보는 맛에 사는데 요즘따라 걷기 참 좋은 날씨더라구요. 오늘따라 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걷는 게 더 좋네요.

가
가덕도산책러1주 전

작년에 일정이 워낙 들쭉날쭉해서 예배 자리 찾기가 참 버겁더라고요. 그냥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아서 아무도 말 걸지 않는 구석에서 혼자 있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의외로 규모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눈에 띄게 되어서 그게 더 힘들던데요. 무릎 아프시면 의자 편한 곳 찾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제
제천경옥이모1주 전

다리 관절이 불편하시면 무조건 등받이 있는 의자가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해요 ^^ 저희 동네도 몇 년 전에 다 바꿨는데 의자 하나만 편해도 예배 집중도가 완전 다르거든요 ㅎㅎ 이번 명절 연휴 동안이라도 집 근처 가까운 곳 한두 군데만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라요. 무릎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를 늘 기도할게요 ^^

품
품질맨진호1주 전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 찾기가 참 어렵군요.

아
아산유정샘1주 전

가까운 곳에서 고요한 쉼터를 찾는 일이 참 쉽지 않네요. 다만 규모가 작더라도 주일 오전 1부 예배는 상대적으로 봉사나 소모임 부담이 적은 편이라 그 시간대를 공략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마음 편히 머무실 수 있는 자리를 속히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계
계양두의1주 전

진짜 마음 쓰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
해운대김기술사1주 전

부산은 지금 이슬비가 내리는데 습도가 높아서 현장 점검하기가 영 까다롭습니다. 명절이라 다들 쉬는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비 오는 날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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