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찾기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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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늘 저녁에 에콰도르랑 축구 경기 있대요! 수원 살아서 그런지 근처가 좀 북적거리는 거 같더라구요 ㅎㅎ ⚽️🏟️
대전에서 이쪽으로 동네 교회를 새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고 싶은 맘인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뭘 하자고 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ㅎㅎ 지금은 의자 편한 곳 위주로 주일마다 돌아보고 있네요.
작업 현장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주일 챙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 현장 근처 조용한 곳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들떠 있어서 다시 발길 끊게 된 적이 있었네요. 몸 편하게 앉아 있다가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취준] 새벽 청소하시느라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ㅎㅎ 저는 탄천 걸을 때마다 만보계 보는 맛에 사는데 요즘따라 걷기 참 좋은 날씨더라구요. 오늘따라 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걷는 게 더 좋네요.
작년에 일정이 워낙 들쭉날쭉해서 예배 자리 찾기가 참 버겁더라고요. 그냥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아서 아무도 말 걸지 않는 구석에서 혼자 있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의외로 규모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눈에 띄게 되어서 그게 더 힘들던데요. 무릎 아프시면 의자 편한 곳 찾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다리 관절이 불편하시면 무조건 등받이 있는 의자가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해요 ^^ 저희 동네도 몇 년 전에 다 바꿨는데 의자 하나만 편해도 예배 집중도가 완전 다르거든요 ㅎㅎ 이번 명절 연휴 동안이라도 집 근처 가까운 곳 한두 군데만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라요. 무릎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를 늘 기도할게요 ^^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 찾기가 참 어렵군요.
가까운 곳에서 고요한 쉼터를 찾는 일이 참 쉽지 않네요. 다만 규모가 작더라도 주일 오전 1부 예배는 상대적으로 봉사나 소모임 부담이 적은 편이라 그 시간대를 공략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마음 편히 머무실 수 있는 자리를 속히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마음 쓰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부산은 지금 이슬비가 내리는데 습도가 높아서 현장 점검하기가 영 까다롭습니다. 명절이라 다들 쉬는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비 오는 날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