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찾기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서
서대문은미맘2시간 전22오늘 아는 분이랑 신앙 얘기 좀 나누려다가 오히려 속만 더 답답해졌음. 새벽 청소 끝나고 주일 아침에 무릎 안 아프게 예배드릴 곳 찾고 있다고 하니까 다들 동네 교회 자랑만 늘어놓네요.
서대문 근처에서 조용히 혼자 예배드리고 싶어서 알아보는 건데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듯함. 그냥 동네 교회 찾아서 마음 편히 앉아있다 오고 싶은 건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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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오
오산민경1시간 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늘 저녁에 에콰도르랑 축구 경기 있대요! 수원 살아서 그런지 근처가 좀 북적거리는 거 같더라구요 ㅎㅎ ⚽️🏟️
대
대전철로맨1시간 전
대전에서 이쪽으로 동네 교회를 새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앉아 있다 오고 싶은 맘인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뭘 하자고 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ㅎㅎ 지금은 의자 편한 곳 위주로 주일마다 돌아보고 있네요.
양
양주간판장인24분 전
작업 현장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주일 챙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 현장 근처 조용한 곳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들떠 있어서 다시 발길 끊게 된 적이 있었네요. 몸 편하게 앉아 있다가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탄
탄천빵돌이9분 전
[취준] 새벽 청소하시느라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ㅎㅎ 저는 탄천 걸을 때마다 만보계 보는 맛에 사는데 요즘따라 걷기 참 좋은 날씨더라구요. 오늘따라 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걷는 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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