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고린도후서 12장 9절 붙들고 출근합니다

평택진규아빠2시간 전31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고후 12장 9절 말씀을 다시 읽었네요. 현장 나갈 때마다 기술이 부족한 건 아닌지 늘 조마조마한 마음인데, 내 약함이 오히려 은혜의 통로가 된다는 말씀이 오늘따라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평택 공단에서 20년 넘게 일해도 여전히 현장은 긴장되네요. 오늘은 10시간 넘게 서서 작업해야 하는 날인데 무사히 마칠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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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달서구준수아재2시간 전

아멘입니다 ^^!!

광안리소금빵1시간 전

20년 넘게 한자리 지키신다니 진짜 존경스러워요.. 저는 예전에 사무실에서 기획안 짤 때마다 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며칠을 밤새우고 그랬거든요. ㅎㅎ 그래도 어떻게든 마감하고 나면 나라는 사람이 좀 단단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불광동트럭맨1시간 전

진짜 존경함....

서초동심사역1시간 전

평택 지역 지하철 노선도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천안세라맘59분 전

공단에서 교대 근무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아이들 얼굴 떠올리며 버티는 제 모습이 생각나서 맘이 짠하네요 ^^ 저도 예전에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할 때 발이 너무 부어서 신발도 제대로 못 신을 때가 있었거든요.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을 텐데 집에 가셔서 따뜻한 물에 발 푹 담그시길 바라요!!

아산유정샘30분 전

ㅋㅋㅋ 공감

수지태연맘20분 전

지하철 타면 다들 스마트폰만 보는데 묵상집 읽으셨다니 대단해요 ㅎㅎ 저는 아침마다 노선도 보면서 어디서 갈아타야 하나 멍하니 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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