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부모님과 남편 사이에서
초
초록식물경희1주 전60시흥에서 교대 근무 마치고 퇴근했는데, 오늘따라 집안 분위기가 영 가라앉아 있네요. 친정 부모님이랑 남편 사이에서 제가 중간 노릇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명절 앞두고 사소한 일로 의견이 갈리니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참 답답해요. ^^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지혜롭게 넘기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중간에서 샌드위치처럼 끼어있다가 마음이 너무 지쳐버리는데, 혹시 다들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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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
김해돈우아재1주 전
아이고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민
민화그리는란1주 전
가족 모임이 있을 때 미리 각자의 일정을 달력에 표시하고 대화할 시간을 정해두면 마찰이 줄어듭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듣기보다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먼저 메모해서 전달해 보십시오.
남
남춘천소정1주 전
작년 설에 친정 부모님이랑 남편 사이에서 조율하느라 저도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일정을 엑셀로 정리해서 각자 원하는 이동 시간과 식사 메뉴를 투명하게 공유했더니 갈등이 많이 줄었습니다. 혹시 두 분의 의견을 문서화하여 비교해 보셨나요? 객관적인 수치로 계획을 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
다산연우맘1주 전
진짜 겪어봐야 아는 고충이죠 ㅠㅠ
오
오산민경1주 전
시흥에서 교대 근무하시면 퇴근길에 엄청 피곤하시겠어요 ㅎㅎ 어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랑 축구한 거 혹시 보셨나요? ⚽️🥅
수
수지태연맘1주 전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ㅠㅠ
군
군산드라이버1주 전
시흥이면 아침에 엄청 막혔겠는데.. ㅎㅎ 나는 요즘 군산 내려와서 운전하는데 도로도 널널하고 헌책방 구경 다니는 맛이 쏠쏠하더라. 빈티지한 가게들 찾아다니는게 요즘 내 낙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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