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자동화는 왜 이리 안 풀릴까요
초
초량상목1주 전66추석 앞두고 현장 라인 수정하는데 코드만 몇 번을 뒤집는지 모르겠네요. 공정 하나 바꾸는 게 마음대로 안 되니까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그냥 다 답답한 기분이에요.
어제 롯데가 이겼던데 퇴근길에 그거나 보면서 광안리라도 한 바퀴 돌고 들어가야 할까 봐요. 머리 좀 식히고 싶은 오후네요.
8
댓글 8
해
해리쌤1주 전
유치원에서 아이들 교구 정리하다가 시스템이랑 꼬여서 밤새 수정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처럼 안 풀리면 속상한 게 당연합니다. 오늘은 광안리 바닷바람 쐬면서 다 털어버리셨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인
인천지은맘1주 전
우리 남편도 예전에 엑셀 데이터 꼬여서 밤새 붙잡고 있을 때 옆에서 지켜보는 저까지 속이 타들어가더라구요^^ 롯데가 이겼다니 그 소식에 마음 한구석이 좀 풀리셨음 좋겠네요. 광안리 바닷바람 쐬면서 다 잊고 평안한 명절 맞이하시길 축복함.
김
김해돈우아재1주 전
아이고, 예전 목공 배울 때 도면대로 목재 깎아도 자꾸 치수가 안 맞아서 며칠을 끙끙대던 기억이 나네요. 톱질 한 번 잘못해서 재료 다 버리고 속상해 밤새 뒤척였던 그 기분, 지금 어떤 마음일지 훤히 보이는 것 같아요. 롯데가 한화 상대로 화끈하게 점수 냈으니 오늘은 광안대교 쪽으로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 좀 쐬고 오셔요. 맘고생 많았으니 오늘 밤은 푹 자고 훌훌 털어버리길 바라요, 아멘.
오
오산지율아빠421주 전
광안대교 야경은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저도 다음 주에 시간을 내서 부산 쪽으로 한번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밀
밀양지언1주 전
지금 부산 쪽은 비가 좀 잦아드는 것 같나요?
파
파주주석1주 전
예전에 화물 차 엔진 경고등 켜져서 갓길에 세우고 며칠 동안 씨름한 적 있음. 부품 하나 교체하려고 밤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매뉴얼 뒤적거릴 때 속이 타들어가더라. 지금 비 오는데 운전 조심하고 몸 관리 잘하셈.
평
평택댁영신1주 전
광안리 바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ㅎㅎ
서
서촌다현1주 전
광안대교 야경 보러 가시는 거군요! 조명이 켜지면 진짜 예쁘겠다..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