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앞두고 마트 주차 전쟁이
원
원미구성익씨1시간 전13오늘 퇴근하고 아내랑 장 좀 보러 갔는데 대형마트 입구부터 차들이 줄을 길게 서 있더라구요. 주차 관리하는 직업이라 평소엔 그냥 지나칠 풍경인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기운이 다 빠졌어요. ^^
결국 주차 자리 때문에 아내랑 작은 말다툼까지 했네요. 명절이라고 뭐 대단한 거 해 먹는 것도 아닌데 마음만 바쁜 것 같아요. ㅎㅎ 내일은 그냥 조용히 부천 집에 머물면서 연휴 보낼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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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은성1시간 전
마트에 사람 몰리는 거 보면 연휴가 실감나긴 해요. 근데 집안일로 부부끼리 마음 상하는 건 너무 아쉽잖아요.. 오늘 밤에 아내분이랑 차 한 잔 하시면서 마음 푸시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아멘.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작년 추석 앞두고 경인고속도로 위에서 3시간 갇혔다가 남편이랑 크게 싸웠던 기억나네.. 배는 고프고 차는 안 움직이니까 예민해서 괜히 말 한마디에도 날이 서더라. 그냥 집에 있는 게 최고야ㅋㅋ 오늘 에콰도르랑 축구 경기 있나 보던데 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경기도 보고 마음 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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