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담원 8년 차에 받은 깜짝 선물

원
원미구현영맘1주 전55
오늘 오후에 악성 민원 때문에 진짜 속이 타들어 가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퇴근 직전에 50대 고객님이 제 목소리 차분해서 덕분에 많이 풀렸다고 기프티콘 하나 보내주셔서 눈물 날 뻔했어요ㅎㅎ 아이들 학원비 낼 생각에 이번 달도 빠듯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마음을 녹이네요. 집에 가서 애들이랑 같이 맛있는 거나 사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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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밀
밀양강명원1주 전

허허 참 세상에 귀한 분이 계시구려. 아멘.

인
인천지은맘1주 전

와 진짜 대박..!! 축복함^^

평
평촌은성1주 전

작년 추석 앞두고 바 손님 한 분이 갑자기 팁을 넉넉히 주시면서 어머니 병원비에 보태라고 하셔서 참 많이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거절하려 했는데 손님 표정이 너무 진심이라 그냥 감사히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기도 부탁드려요. 아멘.

계
계양두의1주 전

8년이면 베테랑이신데 그런 일 겪으셨다니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도 회사에서 회사 규정상 기프티콘 받으시는 거 괜찮은 건지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민
민트떡볶이1주 전

오늘 이슬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진짜 떡볶이 생각나더라고요ㅠㅠ 저도 엊그제 퇴근길에 튀김이랑 같이 사 먹었는데 역시 분식은 힐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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