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주차장에서 오늘 하루 멍때리기

김포주차장인2시간 전29
오늘도 김포 현장에서 차 돌리고 파킹하느라 정신없네요. 다들 명절 앞두고 고향 가느라 차들이 엄청 몰려오는데, 틈날 때마다 고후 12장 말씀 생각하니까 그냥 좀 멍해지더라구요.. 남들 눈엔 그냥 주차 관리하는 사람이겠지만, 오늘도 사고 없이 10시간 넘게 버틴 걸로 만족합니다. 이따 퇴근하고 아내랑 마트나 들러서 명절 장이나 좀 봐서 들어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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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노량진호찬2시간 전

완전 멋지네요! 최고!!

계양두의1시간 전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산지율아빠1시간 전

매일 마주하는 현장이 사실은 가장 치열한 삶의 예배 자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 과부하로 사무실에서 멍하게 있을 때면 부족함 속에서 은혜를 찾으려 했던 마음이 문득 떠오르곤 하거든요. 오늘도 안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홍성댁은희아들52분 전

고린도후서 그 말씀 중에서 정확히 어느 대목이 마음을 건드렸던 거임? ㅎㅎ

연수구정현아빠24분 전

가끔 도매처 돌다가 운전대 잡고 있으면 멍해지는 순간이 있거든요! 아이들 학원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게 참 쉽지 않지만요. 집에 들어가서 가족들 얼굴 보면 피로가 싹 가시곤 하잖아요. 오늘 고생 많으셨으니 퇴근길에 맛있는 거 많이 사서 귀가하세요!

수지태연맘6분 전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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