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5/31) '오늘도 그분을 더 알아갑니다 — 일요일 예배의 자리에서' (에베소서 1:17)

매일QT3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에베소서 1:17 (개역개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묵상 도우미 오늘 예배의 자리로 향하고 계시지요. 한 주 내내 부지런히 살아낸 끝자락, 그저 익숙한 자리로 가는 발걸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에베소 성도를 위해 한 가지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종교생활의 익숙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자리로 옮겨가게 해 달라고요. 지식의 차원이 아닙니다. 그분을 인격으로 만나는 일입니다. 오늘 예배가 또 한 번의 형식이 아니라, 그분을 한 걸음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중년의 신앙은 익숙함이라는 함정을 안고 갑니다. 많이 들었고, 많이 알고, 많이 봉사했지만 — 오늘 아침 마음에 그분을 향한 갈망이 살아 있나요.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라고 기도합니다. 알아가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자녀의 진로, 부모님의 건강, 직장의 짐 — 그 모든 자리 한가운데서도 "오늘 더 그분을 알아가게 하소서" 한 줄 기도를 올려봅니다. 그 갈망 위에 성령이 일하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더사랑의교회 정지수 목사 —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에베소서 1:15-17, 2026.5.24 주일설교) 바울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기도가 단순한 필요의 간구를 넘어,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적 습득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삶 속에서 친밀하고 경험적인 교제를 나누는 일입니다. 평생토록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갈망을 회복할 때 신앙이 새로워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솔직히 마음이 다 깨어 있지는 않습니다. 한 주의 피로와 마음의 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구합니다. 익숙함을 뚫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지식의 자리가 아니라 인격의 만남으로, 형식의 자리가 아니라 갈망의 자리로 저를 옮겨주세요.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저를 만져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예배 자리에 도착하기 5분 전, "오늘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한 줄 기도 올리기 - 설교 중 마음에 머무는 한 구절을 메모해 한 주 내내 묵상하기 - 예배 후 가족이나 동역자 한 사람에게 오늘 받은 은혜 한 줄 나누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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