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집에서 아내랑 명절 앞두고 다툼이 있었구려

밀양강명원1시간 전6
추석 앞두고 집안일 좀 돕겠다고 나섰다가 아내랑 괜히 말싸움만 했네요. 밀양강 산책이나 다녀오면서 마음 좀 추스르려는데 65년 먹은 성질이 어디 가나 싶어 속이 참 쓰리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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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가덕도산책러1시간 전

작년 추석 때 주방 도우려다 오히려 그릇만 깬 적 있거든요. 아내는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며 한숨 쉬는데 그 뒤로 한참 서먹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밤공기 마시면서 걷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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