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레미야 31장 보며 든 생각

홍성댁은희아들2시간 전17
지난주에 물 댄 동산 말씀 읽다가 마음이 좀 멍해서 오늘 또 찾아봤음. 홍성 내려와서 어머니랑 둘이 사는데 기능장 자격증 공부는 손에 안 잡히고 현실은 참 막막하네. ㅎㅎ 월급날이라 통장 확인했는데 30만 원 들어온 거 보고 한참 쳐다봤음. 말씀처럼 살고 싶어도 내 형편이 당장 이 모양이라 참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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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완산구나무꾼2시간 전

공방 정리하고 집에서 혼자 나무 깎으면서 버틴 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전 교인들끼리 서로 헐뜯고 싸우는 꼴을 동네 교회 문을 박차고 나왔을 때 저도 지금 글쓴이님처럼 막막함뿐이었거든요. 허허... 당장은 손에 잡히는 게 없어도 시간 지나니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더라구요. 아멘.

광안리소금빵1시간 전

ㅠㅠ 마음이 쓰이네요..

서초동심사역1시간 전

이직 준비를 하며 서울로 올라왔을 때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들로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해 성경 구절을 찾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겪으시는 고민이 향후 어떤 결실을 맺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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