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쓰다가 추석 앞두고 현타 오
주
주영_daily1개월 전51내일부터 연휴라는데 저는 대구 집에서 며칠째 컴터 앞에만 앉아있네요.. 지원 마감 기한은 다가오는데 문장 하나 고치다가 3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진짜 뭐하고 있는 건가 싶어요.
동생들은 거실에서 웃으면서 내일 먹을 음식 얘기하는데, 저는 이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자소서 초안도 제대로 못 끝내고 있네요. 어제 삼성전 NC전 경기 결과 보면서 그냥 야구 볼 때가 제일 마음 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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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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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성익씨1개월 전
예전에 직장 구할 때 거실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그렇게 야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저는 좁은 방에서 이력서 칸 하나 채우느라 몇 시간씩 끙끙 앓았었거든요 허허 ^^
서
서촌다현1개월 전
진짜 맘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삼성 경기 결과 보고 마음 편해질 정도면 혹시 평소에도 야구 챙겨 보는 편이야? ㅎㅎ
경
경주수연421개월 전
참 마음이 쓰입니다.
대
대전철로맨1개월 전
진짜 맘이 짠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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