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추석인데 저는 도서관 갑니다
호
호뎡이1개월 전65내일 당장 추석이라 다들 전 부치고 난리인데 저는 달서구 도서관에 앉아서 컴활 1급 실기 문제랑 씨름하고 있습니다. ㅎㅎ 부모님은 오전에 차례 준비하시는데 저는 여기서 엑셀 함수나 붙잡고 있는 게 맞나 싶네요.
집에 있으면 눈치 보여서 그냥 일찍 나와버렸습니다. 취준생의 명절은 그냥 쉼 없는 평일일 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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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
인천지은맘1개월 전
둘째가 어릴 때 자격증 시험 공부한다고 명절에 친정 근처 카페로 도망갔던 기억이 남네요. 집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책도 안 읽혀서 그냥 앉아만 있었음. 결과는 아쉬웠지만 그때 용기 내서 나갔던 게 기억에 많이 남음^^ 마음 고생 많았을 텐데 열공하고 오시길 바람!
파
파주주석1개월 전
대구 날씨는 오늘 구름 좀 껴도 공부하기 딱 좋겠음. 허허. 근데 명절엔 눈치 보여도 부모님 얼굴 한번 뵙고 오는 게 나중에 후회 없더라. 나도 예전엔 일하느라 바빠서 명절 지나고야 연락드렸는데 그게 참 마음 걸림. 건강 조심하삼.
구
구미IT청년1개월 전
공부하다 보면 진짜 맘 불편할 때가 있음.. 예전에 자격증 필기 볼 때 독서실 구석에 앉아서 종일 책이랑 씨름했던 적 있는데 마음만 급하고 잘 안 풀리더라구요 ㅎㅎ 대구는 날씨도 화창하니까 너무 방 안에만 있지 말고 잠깐씩 산책이라도 다녀오길 바람.. 컴활 1급은 원래 한번에 붙기 힘든데 넘 애쓰지 마삼.
판
판교승훈1개월 전
혹시 컴활 실기는 보통 어느 정도 기간을 잡고 준비하시는 건가요?
양
양주간판장인1개월 전
참 기특하네요...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엑셀 화면 말고 창밖 풍경도 한번씩 봐라. 나도 예전에 운전직 시작할 때 차 안에서 지도 보면서 길 외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지 ㅋㅋ
서
서초동심사역1개월 전
참 귀감이 되는 모습입니다.
방
방학동명숙씨211개월 전
공부하느라 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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