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번역기 돌리다 생각난 아내의 손

분당영남아빠1시간 전16
오늘 분당 정자동 사무실에서 인공지능이 번역한 초안이랑 씨름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이 직접 단어 하나하나 고르는 정교함은 따라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아내 손을 봤는데 그동안 살림하느라 거칠어진 손마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말없이 아내 손 한번 잡아주고 같이 마트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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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수지태연맘1시간 전

와 뭉클해요 ㅠㅠ

순천도자기1시간 전

오늘 아내분과 마트 다녀오시며 잡으시는 그 손길에 어떤 따스한 위로가 담겨 있을지 궁금합니다.

평택라라맘1시간 전

분당 정자동이면 카페 거리 유명한 곳 아닌가요? 며칠 전 친구가 그쪽 마트에서 장 봤다던데 ㅎㅎ 오늘 다녀오실 마트 물가가 좀 어떨지 모르겠음 ㅠㅠ

아산유정샘49분 전

힘내요!!

평촌은성14분 전

참 귀한 마음이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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