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운전하다 창밖 보는데 고마운 마음 들더라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71
오늘 군산 시내 운전 업무 나가다가 아내한테 평소에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 한 거 같아서 괜히 찡하더라고. 다들 가족들 챙기느라 바쁠 텐데 나는 매일 핸들 잡고 서류랑 씨름하느라 아내한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야 ㅎㅎ 저녁에 퇴근하면 아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거라도 사서 들어가야겠어. 다들 오늘 퇴근길 조심히 들어가고 즐거운 저녁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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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해
해리쌤1개월 전

와 부럽습니다

강
강남셰프재욱1개월 전

아내분께서 좋아하시는 메뉴가 무엇인지 미리 정해두셨나요? ㅎㅎ

진
진해성준이1개월 전

오 훈훈함 ㅎㅎ

제
제천경옥이모1개월 전

ㅠㅠㅠ

원
원미구현영맘1개월 전

군산은 오늘 날씨가 흐린가요? 저도 운전 많이 하는데 기름값이 요즘 진짜 부담스럽더라구요ㅎㅎ 오늘은 퇴근길에 주유소부터 들러야겠네요...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수술실 조명 아래서 수 시간 동안 집중하다 보면 정작 가족들에게 소홀해진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퇴근 후 아내와 나누는 짧은 식사 자리가 긴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유일한 시간인 듯합니다. 준비하신 정성이 아내분께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가
가덕도산책러1개월 전

아내분이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홍
홍예지341개월 전

오늘 군산 쪽은 흐리다고 들었는데 운전하실 때 시야 확보 잘 하셔야 합니다.. 전 이사 오고 나서 관악구 주변 길 찾느라 내비게이션 보기에 정신이 없네요..

분
분당영남아빠1개월 전

업무 중에 운전대를 잡고 계신다니 이동이 많으시겠군요. 오늘 저녁 수원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도로 상황이 복잡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고린도전서 말씀처럼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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