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자수 도안이랑 씨름 중이에요
만
만안구자수쟁이1주 전51내일 모레가 벌써 추석이라 그런지 만안구 동네가 어제보다 유난히 더 분주하네요. 공방 열어보겠다고 자수 도안 그려놓고 현실적인 비용 계산기를 두드려보는데, 숫자가 영 안 맞아져서 한숨만 나와요.. ㅎㅎ
지난 주일 오픈처치 영상에서 들었던 말씀처럼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싶거든요. 그냥 오늘은 아이들 다 잠들면 조용히 실 정리하면서 생각이나 정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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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호
호영파파1주 전
공방 준비하면서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 저도 참 길었거든요. 처음 인천제일교회 다닐 때 주일마다 헌금 봉투에 이름 적는 것도 한참 고민했는데, 이제는 그냥 마음 동네 교회 문턱 넘는 게 먼저가 되더라구요. 허허. 밤에 혼자 조용히 생각 정리하는 시간 가지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분
분당영남아빠1주 전
공방을 준비하시며 구상하고 계신 자수 도안의 주된 주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완
완산구관제탑1주 전
수원 쪽은 날씨가 맑다고 들었는데 거긴 어떠신가요. 오늘 오후 1시 기온이 25도라 바느질할 때 창문 열어두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부
부천홍디자이너1주 전
공방 창업은 도안의 선 하나를 긋는 것보다 사업자 등록부터 자재 수급까지 연결되는 전체 레이아웃 설계가 더 복잡한 과정입니다. 저는 아이들 교육 환경을 살피느라 요즘 동네마다 지도를 펴놓고 동네 교회 거리를 대조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광
광주아카이브1주 전
자수 작업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정해두신 기준이 있으신가요.
다
다산신도시배관러1주 전
진짜 공감함ㅋㅋ 화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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