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육아 스튜디오 차릴까 고민만 백만 번..

수
수완교육맘1주 전38
수완지구 와서 애 낳고 기르다 보니 벌써 3년이 훌쩍 지났네요. 요즘 몬테소리 교구 싹 정리하면서 교육 스튜디오 차려볼까 싶은데, 현실은 애들 콧물 닦아주다 하루 다 가고 밤엔 그냥 멍하니 있네요ㅎㅎ 거실에 널브러진 장난감들 보면 한숨만 나오고 창업 계획표는 그냥 종이 뭉치가 된 것 같아요. 남편도 열심히 살지만 주일 동네 교회 못 가는 죄책감 섞인 한숨 쉬는 것도 지치고.. 그냥 오늘은 다 내려놓고 싶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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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초
초량상목1주 전

다 내려놓고 싶은 날도 있는 거죠 뭐 ㅠㅠ

수
수원디자인박군1주 전

작년 이맘때 포트폴리오만 붙잡고 밤새다 다 엎어버렸던 기억 남.. 거실 가득한 레이아웃 보면서 멍하니 앉아있으면 정신 나갈 것 같았음. 결국 다 놓고 근처 카페 가서 차 한잔 마시니까 좀 살겠던데 지금 상황에선 좀 쉬는 게 좋을 듯함.

제
제주해웅드라이브1주 전

수완지구 쪽 창업하려면 광산구청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 공고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음. 연휴 앞두고 있으니 명절 끝나고 나서 구청 일자리경제과 직접 방문해서 상담 예약 잡는 게 빠를 듯함.

제
제천경옥이모1주 전

광산구청 일자리경제과에 가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안내 책자가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 명절 전후로 방문하셔서 상담 예약부터 해보시는 게 좋아요.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들 건강하고 탈 없이 잘 보내게 해달라고 기도할게요 ㅎㅎ

삼
삼척기능사1주 전

몬테소리 교구 보니까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쓰시던 재봉틀 생각이 나네요. 그거 지금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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