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육아 스튜디오 차릴까 고민만 백만 번..

수완교육맘2시간 전3
수완지구 와서 애 낳고 기르다 보니 벌써 3년이 훌쩍 지났네요. 요즘 몬테소리 교구 싹 정리하면서 교육 스튜디오 차려볼까 싶은데, 현실은 애들 콧물 닦아주다 하루 다 가고 밤엔 그냥 멍하니 있네요ㅎㅎ 거실에 널브러진 장난감들 보면 한숨만 나오고 창업 계획표는 그냥 종이 뭉치가 된 것 같아요. 남편도 열심히 살지만 주일 동네 교회 못 가는 죄책감 섞인 한숨 쉬는 것도 지치고.. 그냥 오늘은 다 내려놓고 싶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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