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비품 정리하다 든 생각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28오늘 점심시간에 창고 들어가서 사무실 비품 목록 정리 좀 했음. 대리 직급 달고 나니 이런 자잘한 업무까지 다 챙겨야 하는데 가끔은 내가 회사 비품 관리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음 ㅎㅎ
옆자리 김 과장님은 다음 달 대출 이자 때문에 머리 아프다며 아예 점심도 굶고 매뉴얼 보시던데, 다들 먹고사는 게 참 쉽지 않은 듯. 나도 퇴근하면 평촌드림교회 근처 들러서 아이 간식이나 사서 집에 들어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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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서
서촌다현1개월 전
평촌 근처에 맛있는 간식집 정말 많은데 말이에요.. 저도 며칠 전에 먹은 붕어빵이 계속 생각나서 군침이 돌아요 🥯 귀여운 간식 사서 들어가시는 길 즐거우시겠어요 ✨
민
민트떡볶이1개월 전
대리 달면 일 많아지는 거 진짜 실감나더라고요 ㅠㅠ 그냥 비품 정리일 뿐인데 괜히 내 일처럼 신경 쓰이고.. 근데 대출 이자 때문에 점심까지 굶는 건 너무 짠해요. 밖에서 사 먹는 게 사실 다 돈이라 고민되긴 하던데 ㅠㅠ
동
동작건민1개월 전
비품 목록 정리하는 거 엑셀로 하심? 나는 동네 교회 찬양팀 악보랑 선 정리하다가 꼬여서 하루 다 날린 적 있음 ㅋㅋ 챙길 게 많아지면 진짜 끝도 없더라.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수술 도구들을 소독하고 재고를 맞추는 일은 매번 긴장의 연속입니다. 지금은 이사 온 지역에서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찾으려 병원 진료 틈틈이 주일마다 인근 시설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업무와 신앙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역시 쉽지 않은 일임을 실감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동네 교회를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
부천배선반1개월 전
비품 관리하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 저도 이사 오고 나서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엑셀로 데이터 정리하다 보면 버그 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ㅎㅎ 교회 정착도 서버 구축하는 것처럼 매뉴얼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더 조심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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