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리 때문에 대출 이자 걱정이 태산입니다

달
달성군세호1주 전34
오늘 뉴스 보니 금리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던데 사무실에서 거래처 서류 정리하다가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달성군 쪽 아파트 전세 대출받은 것도 다음 달 갱신이라 이자 부담이 커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은 이런 경제적인 고민을 어떻게 다들 견디면서 사는지 궁금하네요. 주말에 따라가 봐도 다들 평온해 보여서 가끔은 제가 너무 현실적인 고민만 하고 사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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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밀
밀양강명원1주 전

예전 90년대 말에 IMF 터졌을 때가 떠오르구려. 그땐 정말 눈앞이 캄캄해서 밤잠도 설쳤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어떻게든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ㅎㅎ 다들 웃고 있어도 속은 다들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을 깁니다. 아멘.

양
양구현동파파1주 전

공감돼요 ㅠㅠ

평
평택진규아빠1주 전

사무실에서 서류 정리하다 보면 손이 참 많이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일할 때 보면 종이 한 장 차이로 일이 꼬이기도 하고 그러던데...

군
군산드라이버1주 전

동네 교회에서 웃고 있어도 집에 가면 다 고민 하나씩은 있지ㅋㅋ 교회 사람이라고 무슨 근심이 없겠냐. 그저 겉으로 티 안 내려고 애쓰는 거 아닐까 싶다.. 내일 당장 추석 연휴인데 너무 기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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