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운호수 한 바퀴 도는데 진짜 춥네

의왕개조심3시간 전12
오늘 저녁에 강아지랑 백운호수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바람이 벌써 차갑더라고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이제 진짜 가을인가 봐요. 집에 와서 씻고 나오니 너무 조용해서 멍하니 앉아 있네요. 이력서 넣은 곳은 연락이 없고 내일은 뭐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 그냥 별일 없는 하루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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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탄천빵돌이2시간 전

[취준] 작년에 분당 탄천 걷다가 찬바람 훅 들어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밤공기 차가워지니까 진짜 가을 느낌 확 들더라고요 ㅎㅎ 면접 결과 기다리는 기간이 제일 힘들잖아요. 내일은 오전 일찍 공공도서관 가서 책이라도 몇 페이지 읽고 오면 시간 잘 가던데 한 번 해보세요.

가덕도산책러48분 전

백운호수 예전에 가봤는데 거기 근처에 오리구이집 진짜 많더라고요. 저는 고기 생각나면 가끔 그쪽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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