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주 녀석 아파서 소아과 다녀왔구려

밀양강명원1시간 전9
오늘 오후에 밀양강변 산책하려 했는데 갑자기 손주 녀석 열이 펄펄 나서 마누라랑 부랴부랴 시내 소아과 다녀왔네요. 애가 아프니 집안이 다 조용하고 마음이 영 무겁더라고요. 약 타서 먹이고 재우고 나니 이제야 좀 한숨 돌리구려. 다들 환절기인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아멘.
1

댓글 1

수지태연맘36분 전

애들 어릴 때 갑자기 밤에 열 오르면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잖아요. 우리 애도 한여름에 갑자기 39도 찍어서 응급실 뛰어가느라 진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ㅠㅠ. 그래도 지금 약 먹고 자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