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순천만 산책 다녀왔어요
순
순천만산책러1개월 전41공공기관 시설관리직 면접 준비한다고 며칠 동안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순천만으로 바람 쐬러 나갔거든요.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이 꽤 많았는데 다들 명절 전이라 마음이 분주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혼자 걷다 보니 유기성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물질에 대한 고민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좀 복잡해졌어요. 당장 눈앞의 취업이랑 통장 잔고 걱정하느라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건 뒷전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명절 음식 재료나 좀 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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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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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옥이모1개월 전
순천만 근처에 사시는군요^^ 저도 이번 명절에 손주들이 온다고 해서 어제 마트에서 밤이랑 대추를 한가득 사 왔거든요. 제 아들이 이번에 무릎 수술을 받아서 잘 회복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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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승훈1개월 전
수술 회복 잘 하시길요
오
오산민경1개월 전
작년에 카페 아르바이트 구하느라 몇 달 동안 맘 졸였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카페에 앉아 공부하는 분들만 봐도 왠지 조급해지고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공고문만 보다가 뇌 정지 올 것 같아서 며칠 전 경주까지 드라이브 다녀왔거든요. 바다 보고 오니 맘이 좀 편해지나 싶다가도 다음 달 프리랜서 계약 건 생각하면 다시 불안해져서 잠 설치고 있어요ㅋㅋ
연
연희동그녀401개월 전
순천만 다녀오셨군요.. 힐링되셨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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