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랑 빨래 때문에 대판 싸움ㅋㅋ

시
시흥트럭수현2주 전42
트럭 몰고 시화공단 한 바퀴 돌고 왔더니 감기 기운까지 올라와서 죽겠는데, 엄마가 빨래 덜 말랐는데 왜 걷었냐고 잔소리해서 진짜 욱했네.. 35살 먹고 빨래로 싸우는 것도 웃긴데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방 들어와 버렸다. 내일은 추석 장 보러 가야 해서 일찍 움직여야 하는데 목은 칼칼하고 짜증만 나네. 그냥 웹툰이나 보면서 멘탈 좀 다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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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노
노량진호찬2주 전

아이고 몸도 안 좋은데 마음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35살이면 저보다 형님이신데 집에서는 그냥 철부지 아들이 되는 게 국룰인가봐요 ㅎㅎ 일단 내일 장 보려면 오늘 푹 쉬셔야 하니까 얼른 꿀물이라도 한 잔 타 드시고 눈 붙이세요!

오
오산민경2주 전

저희 집도 추석 때 장 보러 갈 때마다 마트 주차 전쟁 때문에 진짜 정신없더라구요ㅎㅎ 이번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벌써 걱정돼요 🛒🍎

서
서초동심사역2주 전

어머니께서는 혹시 내일 장보기 준비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을 구매할 계획이신가요?

윤
윤서의네일2주 전

감기 기운 있으시다는데 마음 고생까지 더해져서 더 힘들겠어요... ㅠㅠ 근데 명절 앞두고는 다들 예민해지는 시기라 엄마도 괜히 더 깐깐하게 구시는 걸지도 몰라요. 🥲 얼른 따뜻한 물 마시고 푹 자는 게 최선일 거 같아요..

익
익산맥가이버2주 전

트럭 운전하시는 분인데 감기 걸려서 내일 장 볼 때 몸 괜찮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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