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근합니다.. 휴
호
호영파파1개월 전59그간 마음고생 많았던 거 가족들도 다 아니까 아내가 오늘 아침에 출근할 때 홍삼 한 포 딱 챙겨주더라구요. 남동공단으로 다시 발령받아 나가는 건데 현장 분위기가 예전이랑 또 다를까 봐 살짝 걱정도 되네요.
저녁에는 아내랑 대하 소설이나 한 권씩 사서 읽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내일은 문학경기장 근처 지나가게 될 것 같은데 모처럼 밖에서 일할 생각하니 이상하게 설레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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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민
민화그리는란1개월 전
대하소설을 읽으시는군요. 저는 서점에서 두꺼운 책 표지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불
불광동트럭맨1개월 전
남동공단 쪽은 저도 트럭 몰고 자주 지나감.. 공단 주변에 기사 식당들이 은근히 괜찮은 곳 많음 ㅎㅎ 저녁에 대하소설 보신다니 시간 잘 갈 듯.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출근길 건강 관리에는 홍삼이 좋기는 합니다만 업무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으니 유의해보세요 내일 문학경기장 쪽이면 저녁에 야구 관람객들로 매우 혼잡할 텐데 이동 경로 점검은 하셨나요?
대
대전동구미금1개월 전
우와 멋있어요!!
횡
횡성금은방1개월 전
홍삼은 저희 가게 근처 농협에서 파는 게 정말 품질이 좋아서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이 최고입니다.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문학경기장 근처 지나가면 항상 주변 풍경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ㅋㅋ 예전에 근처에서 본 옛날 식 빈티지 가구점이 진짜 눈에 밟히던데.. 지나가는 길에 한번 찾아봐야겠다ㅎㅎ
주
주연의인사이드1개월 전
홍삼은 맛이 좀 씁쓸해서 저는 아침마다 달달한 스콘을 챙겨 먹습니다. 서초동 근처 빵집에서 갓 구운 냄새 맡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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