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8장 보며 출근하는 길

유성태희맘2시간 전38
오늘 본문 말씀 읽는데 일만 달란트 빚진 자 이야기가 유독 마음을 찌르네요. 구청에서 민원 응대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많은데, 저도 결국 다 탕감받은 사람이라는 걸 잊고 사는 것 같아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우리 태희 얼굴 보면서 다시 마음 다잡아야겠어요. 오늘 저녁엔 대전 집 근처 빵집 들러서 맛있는 거 좀 사들고 가려구요.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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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노량진호찬1시간 전

오 대전 사시는군요! 오늘 저녁 롯데랑 한화 대전에서 경기 있던데 빵 사러 가시는 길에 야구장 근처가 붐빌지도 모르겠네요.. 빵집은 어느 동네 쪽으로 가시나요 ㅎㅎ

광안리소금빵1시간 전

공감돼요 ㅠㅠ

해리쌤1시간 전

대전은 롯데랑 한화 경기가 있어서 야구장 주변 도로가 무척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빵집은 경기장과 먼 곳을 이용하는 편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천경옥이모1시간 전

아멘 ^^ 건강 조심하세요.

배곧스마트47분 전

공감합니다.

군산드라이버30분 전

민원실 일 진짜 보통 아니지.. 나도 운전하면서 급하게 끼어드는 차들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묵상 내용 보니까 좀 찔리네ㅋㅋ 태희랑 빵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길 바라!!

안산함대리19분 전

업무 중에 고객분들 응대하다 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요구에 화가 먼저 치밀어 오를 때가 많거든요ㅎㅎ 저도 얼마 전에 회사 창고 물건 파손 문제로 협력업체 직원분께 감정적으로 말했던 적이 있어서 엄청 반성했네요..!! 아내한테 집에 와서 얘기했더니 그런 마음 가진 거만으로도 큰 거라면서 달래주더라구요ㅎㅎ 대전 빵집에서 맛있는 거 사서 들어가시면 태희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평촌은성7분 전

대전 빵집하면 아무래도 성심당이 제일 유명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출장 갔다가 줄 서서 튀김소보로 잔뜩 사 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오늘도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 부탁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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