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틈바구니에서 병원 다녀오는 길
망
망원청년2시간 전7오늘 조카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아침부터 망원동 집에서 정신없이 애 들쳐업고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 8명이 북적대는 집에서 아이가 아프니 다들 예민해져서 거실 분위기가 냉랭했는데 병원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겨우 숨이 좀 쉬어지더라구요.
연구원 이직 준비한다고 집에서도 자격증 책 펴놓고는 있는데 아이 울음소리에 집중이 잘 안 되긴 합니다. 그래도 오후 되니까 아이 열도 좀 내리고 집안 공기도 한결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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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8명이면 집안이 진짜 시장통이겠네.. 나도 얼마 전에 차 막히는 경인고속도로 위에서 에어컨 고장 나서 땀 뻘뻘 흘리며 운전하는데 조카가 옆에서 울어대서 혼이 다 빠지는 줄 알았거든. 아이 아프면 정신 없는 거 이해가 가더라. 다행히 열 내렸다니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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