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소서 쓰다가 코감기 때문에 훌쩍거리는 밤

서
서촌다현2주 전33
오늘 종로 쪽 카페에서 자소서 붙잡고 있었는데 콧물이 멈추질 않아서 진짜 혼났네요. 3시쯤 되니까 머리가 띵해서 결국 노트북 덮고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ㅎㅎ 엄마가 따뜻한 유자차 타주셨는데 이거 마시고 좀 쉬어야겠어요. 9월인데 감기라니 몸 관리도 실력이라는데 괜히 속상하네요. ㅠㅠ
4

댓글 4

군
군산드라이버2주 전

쓰고 있는 자소서가 혹시 어떤 분야 쪽인데?

부
부산진구회계2주 전

유자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차로 마시면 몸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수능 이후에나 유자청을 찾게 되던데 미리 꺼내 드셨나 봐요.

분
분당영남아빠1주 전

종로라는 지명을 들으니 오래전 그 거리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떠오르는군요. 시편 1편의 말씀처럼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

수
수완교육맘1주 전

아 진짜 환절기라 그런지 애들도 콧물을 달고 살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아이 얼집 보내고 자격증 준비할 때 독감 걸려서 이틀 내내 누워만 있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그땐 정말 육아랑 공부 둘 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웠던 것 같아요. 몸이 안 따라주면 그게 제일 속상하죠.. 일단은 따뜻한 거 드시면서 오늘만큼은 다 내려놓고 푹 주무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