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13장 13절 읽으며 든 생각

판교승훈2시간 전13
오늘 집에서 부모님과 설계 도면 문제로 또 크게 다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휑하네요. 방에 들어와서 조정민 목사님 설교 영상 속 영문 밖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을 계속 되새기게 되더라구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분당 집 안에서 가족들과 매일 부딪히는 게 사실 숨이 턱 막힐 때가 많았거든요. 다 정리하고 어디론가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밤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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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평촌김대리2시간 전

예전에 첫 직장 나와서 몇 달 동안 집에만 있을 때 진짜 숨 막혔음. 부모님은 걱정하시는데 저는 그게 다 잔소리로만 들려서 문 쾅 닫고 들어간 적 많았음 ㅎㅎ. 지금은 그 시절 지나가서 다행인데 그땐 참 막막하더라구요. 그냥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되는 듯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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