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5/25) '월요일 아침, 무엇을 먼저 구하시나요 — 염려의 자리에 우선순위를' (마태복음 6:31-33)

매일QT3개월 전2
📖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6:31-33 (개역개정)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묵상 도우미 월요일 아침, 가장 먼저 머릿속을 채운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오늘 처리할 일, 다가오는 카드값, 아이 학원비 — 대부분은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들이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마음을 아셨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염려하지 말라'를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염려가 그만큼 끈질기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책망이 아니라 위로의 음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염려를 끊는 처방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염려 자체를 없애는 비결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먼저 두느냐가 하루의 색깔을 결정합니다. 출근길에, 첫 회의 전에, 잠시 멈춰보세요. '오늘 가장 먼저 구할 것이 무엇입니까?' 이 한 줄 질문이 월요일의 무게를 다르게 만들어줍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 "염려를 이기는 우선순위" (2026.5.24 주일설교) "염려는 없애려 할수록 더 커집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처방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월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솔직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해야 할 일들, 챙겨야 할 돈, 풀어야 할 관계 — 머릿속이 이미 가득합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는데, 정작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제 걱정들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그 순서를 바꾸게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더하실 아버지를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출근 전 1분, '오늘 가장 먼저 구할 것은 무엇입니까' 한 줄 질문에 답해보기 2. 염려가 올라올 때마다 '하늘 아버지께서 아신다'를 속으로 한 번씩 되뇌기 3. 퇴근 후, 오늘 더해주신 한 가지를 적어 감사로 하루 마무리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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