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공부하려니 마음만 급하네
오
오산지율아빠42321일 전62가죽 공장 경리 업무랑 병행하면서 자격증 따려니까 진짜 하루가 너무 짧다.. ㅎㅎ 매일 퇴근하고 엑셀이랑 회계 공부 좀 하려고 앉으면 벌써 밤 9시네.
재무팀으로 이직해서 연봉 좀 올리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 되니까 괜히 조급해짐.. 부모님한테는 주말마다 전화하면서 잘 지낸다고 말하긴 하는데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무겁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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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평
평택진규아빠1일 전
수십 년 전에 화물차 운전 배우면서 새벽마다 짐 나르던 때 생각나네요. 밤에 책 펴놓고 졸다가 깨기를 반복했는데.. 몸도 마음도 지치기 딱 좋은 시기인 거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애쓰는 시간이 나중에는 다 거름이 되더라고요.
포
포천이여사1일 전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겠다고 밤마다 아이들 재우고 책 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주
주연의인사이드1일 전
작년에 인사팀으로 옮기려고 인사관리사 자격증 준비할 때 딱 그 마음이었거든요 ㅎㅎ 퇴근하고 스터디 카페 가서 책 펴면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서 졸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포기 안 하고 주말까지 쪼개서 공부했던 시간이 지금 업무할 때 참 큰 밑거름이 됩니다.
제
제천경옥이모1일 전
삼십 년 전 우리 큰애 대학 보낼 때 시장에서 장사 마치고 밤마다 삯바느질을 했었거든요. 몸은 천근만근이었지만 아이 생각하면 하나도 안 힘들더라구요 ^^ 지금 애쓰는 모습 보니 참 귀해요 ㅎㅎ 마음 무거운 거 주님께 다 맡기시구 우리 아들 공부랑 일 지혜롭게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할게요.
오
오산민경1일 전
진짜 공감해요 ㅠㅠ 화이팅!! ✨💪
부
부천배선반1일 전
진짜 공감해요!!
치
치악산시티팝1일 전
진짜 대단하세요..
해
해남시그니처1일 전
진짜 존경스러워요!! ㅎㅎ
논
논현동판금1일 전
가족들 생각하며 버티는 마음 알겠습니다.
원
원미구성익씨1일 전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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