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방 자리 알아보러 나가는 길

횡성금은방3시간 전4
횡성호수길 지나갈 때마다 예전부터 눈여겨본 작은 상가 자리가 하나 있는데 오늘 드디어 부동산 문 열자마자 가서 상담받고 왔습니다. 20년 넘게 자동 재단기 다루면서 익힌 솜씨로 틈틈이 옷 수선하고 소품 만들던 게 이제 제 이름 걸고 하는 공방으로 이어지나 싶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제 주일 예배 때 들은 말씀이 자꾸 맴돌아서 가게 들어서기 전에 잠시 차 안에서 기도도 드렸습니다. 손목 통증이 좀 있지만 남편이랑 아이들이 응원해 주니 이번에는 정말 용기 내어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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