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방 자리 알아보러 나가는 길

횡
횡성금은방1개월 전41
횡성호수길 지나갈 때마다 예전부터 눈여겨본 작은 상가 자리가 하나 있는데 오늘 드디어 부동산 문 열자마자 가서 상담받고 왔습니다. 20년 넘게 자동 재단기 다루면서 익힌 솜씨로 틈틈이 옷 수선하고 소품 만들던 게 이제 제 이름 걸고 하는 공방으로 이어지나 싶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제 주일 예배 때 들은 말씀이 자꾸 맴돌아서 가게 들어서기 전에 잠시 차 안에서 기도도 드렸습니다. 손목 통증이 좀 있지만 남편이랑 아이들이 응원해 주니 이번에는 정말 용기 내어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5

댓글 5

초
초량상목1개월 전

와 부럽다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대단하다 진짜..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상가 임대 계약하실 때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관공서 서류 떼거나 사업자 등록할 때 번거로운 일이 없거든요.

평
평촌은성1개월 전

횡성호수길 예전에 한번 드라이브로 갔었는데 거기가 경치가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호수 보면서 멍하니 있으면 세상 고민이 잠시나마 싹 사라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 이번에 준비하시는 새로운 일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해
해리쌤1개월 전

가게 내는 거 진짜 설레시겠어요. 다만 손목 많이 안 좋으시다니 작업하실 때 중간중간 꼭 쉬어주셔야 합니다. 아자아자!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